안녕하세요, 페스트세븐입니다.

바퀴벌레를 먹는 것 자체가 반려동물에게 좋지 않으므로 살충제를 밟고 죽은 바퀴벌레 역시 먹지않도록 보호자분께서 주의해주셔야합니다.

제품 상세 사용방법도 함께 안내드리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페스트세븐가드를 해충이 발견되는 장소의 벽과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부분으로 뿌려주시면 뿌린자리를 해충이 닿거나 밟게되면 신경독으로 서서히죽습니다. 

"""배수구와 하수구 그리고 모서리나 틈새외 다른곳에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마른후에도 뿌린자리는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유입가능한 출입구 모서리와 틈사이에도 뿌려주시면 유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기름성분으로 다른곳에 닿는 경우 얼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 주셔야합니다.

뿌린곳은 물에 닿기전까지 효과가 3개월 지속되며 살충제의 특성상 피부에 닿을경우 따가울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용시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시고 사용하시구요. 작업후에는 2~3시간 충분한 환기하여주세요. 

피부에 닿으면 따가울수 있어 바로 비누로 여러 번 닦아주시고 당분간 그손으로 얼굴과 다른피부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 주셔야 합니다.

주의사항 꼭 확인 후 사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상담원4

[ Original Message ]

집에 반려동물이 있어서 집안에는 안 뿌릴거고,

현관문을 통해서 벌레가 많이 들어와서 현관문 바깥쪽에만 뿌려두려고 하는데

혹시 약을 밟고 집으로 들어온 벌레를 고양이가 먹거나 한다면 많이 위험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