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스트세븐입니다.
짜는약제의 교체주기는 선선할때에는 3개월이며, 더운여름철이나 실내가 더울경우 한달에 한번입니다.
남아 있는 약제는 물티슈 등을 이용해 깨끗하게 닦으신 후 다시 짜주시면 됩니다.
먹이캡이 없다면 쿠킹호일 등에 짜서 설치해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담원4
[ Original Message ]
이 플라스틱 먹이캡에 약을 발라놓으면 몇달정도 효과가 있나요???
그 기한 뒤에는 이 약통에 리필을 다시 해 주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다시 먹이캡을 새로 사서 먹이를 뿌려놔야 되는건가요????
또 먹이캡 없이 벽에 짜 놓으면 안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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